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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과 육아

산후조리, 아기와의 리듬이 중요합니다.

by 나우부부 2023. 6. 14.

산후조리는 아기와의 리듬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잘못된 산후조리의 주범은 여성 스스로 만들어 낸 "산후조리 잘못하면 평생을 고생한다."는 최면 때문입니다.

식생활이 풍족하지 못했던 우리 어머님들의 시대에서는 잘 먹고 푹 쉬는 산후조리가 대단히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였을 것입니다.

그 최면 때문에 풍족한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들까지 산후조리 기간에 아기와의 리듬을 맞추어가는 중요한 부분을 잊고 있습니다.

"아기 때문에 밤잠을 못 자서 몸조리를 할 수 없다."는 말에서, 그 최면으로 인하여 엄마 자신이 엄마가 되었음을 잊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아무리 푹 쉬면서 산후조리를 하였다고 하더라고 아기와의 리듬을 맞추지 못하면 그동안 잘했던 산후조리가 헛수고로 돌아가게 됩니다. "잠을 못 자서 피곤하다.", "아기 대문에 한숨도 못 잤다."는 것은 산후조리 기간에 아기와 리듬을 맞추는 데 실패하였기 때문입니다.

아기가 잘 때 같이 자고 아기가 일어나 울면 젖 주고 기저귀 갈아 주고, 엄마도 식사하고, 집안일을 하면서 현명하게 리듬을 맞추어야 육아와 가사노동의 피곤함을 덜 수 있습니다.

양질의 음식을 섭취하면서 휴식을 취하고 건강을 회복하는 것, 그리고 아기와 리듬을 맞추어 평상시의 생활 속으로 다시 돌아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고 예쁜 가정을 만드는 것이 이 시시대의 산후조리라 할 수 있습니다.

 

산후조리, 6개월간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13년 전 첫아기를 분만한 후에 산후조리 관련 책을 늘 옆에 두고 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간호사란 직업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다른 초보엄마보다 아기에 대해 좀 더 많은 정보를 알고 있었지만, 적어도 2~3권 정도의 관련 서적을 가까이 두고 있어야 마음이 놓였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 서적들의 정보는 이론적, 일반적, 전문적인 내용이 대부분이었고, 아기에게 실제적으로 도움이 되는, 살아 있는 정보가 너무나 부족했습니다. 요즘 서점에 가봐도 크게 달라진 것이 없습니다.

산후조리를 잘못하면 산모, 신생아의 평생의 건강에 아주 나쁜 영향을 주게 됩니다. 특히 출산 후 "잘 먹고 푹 쉬면 된다."는 고정 관념에서 벗어나, 시본 산후조리 기간인 삼칠일 동안은 산후운동(산후체조, 복부 마시지 등)과 알맞은 음식 섭취를 하여야 하며, 최소 6개월 동안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그동안 산후조리에 대한 정보들이 너무 없어 정보를 분석하는데 오래 걸렸습니다.

심혈을 기울여 글을 정리하였지만, 아직도 부족한 부분이 많습니다. 산후조리의 특성상 지속적으로 정보를 공유하고 정리하여야 하는 일련의 작업은 계속되어야 할 것입니다.

아무쪼록 모든 산모님들이 산후조리에 성공하여 자신 있는 모습을 만들고, 두려움 없이 아기를 키우는 웰빙시대의 지혜로운 엄마가 될 수 있도록 이 책이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랩니다.

 

삼칠 일 동안 몸의 관리가 중요해요

임신으로 인한 내 몸의 모든 변화가 분만과 동시에 회복되리라 기대하는 초산모, 분만 후 임신 전 몸매를 만들기 쉽지 않아 괴로워하는 산모들을 많이 만납니다. 그러나 임신 전 상태로 회복되기까지는 6개월이나 느 시간이 필요하며, 지속적인 노력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특히, 삼칠일 간의 산후관리가 그 성공을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 자궁이 200배나 커져요
  • 훗배앓이가 나타나요
  • 오로는 왜 나올까요?
  • 복부가 쭈글쭈글해져요
  • 엉덩이가 넓어졌어요.
  • 튼 산일 생겨요
  • 회음 부위에 통증이 생겨요
  • 젖몸살이 생겼어요
  • 어혈이 생기기 쉬워요
  • 산후 부종이 생길 수 있어요
  • 산후 우울증이 나타나요

아이를 낳은 다음, 몸에 어떤 변화가 나타날까요?

임신과 출산을 겪은 후 가장 큰 변화가 일어나는 곳은 바로 자궁입니다. 그러므로 자궁에 정상적으로 되돌리기 위한 방법을 잘 알아야겠죠. 그 밖에 훗배앓이나 오로, 어혈, 산후보종등의 증상이 나타나게 되므로, 자신의 몸 상태를 알아 이런 증상들을 완화시킬 수 있는 방법을 알아야 합니다. 그뿐만이 아니죠, 200배나 커졌다가 작아진 자궁으로 인해 복부는 쭈글쭈글해지고, 엉덩이는 넓어지며, 피부로 늘어나 몸의 여기저기에 튼 살의 자국이 남아 있게 됩니다.

이 모든 변화를 정상으로 돌리기 위해서는 아이를 낳은 후 삼칠일 동안 산후관리를 소홀히 해서는 안 됩니다.

만약 시간이 지나 관리를 시작한다 해도 이미 때는 늦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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